토토티비 - 고화질 스포츠중계

도둑

작성자 정보

  • 항상당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깊은 밤 최불암의 집에 도둑이 들어왔다. 
"꼼짝마!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 자리에서 죽일테다." 
옆에 자고있던 김혜자가 벌벌 떨면서 남편을 잡아당겼다. 
"여보, 어떻게 좀 해 봐요" 
목숨이 아까웠는지 최불암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이윽고 도둑은 집안에 값나가는 것들을 죄다 훔치고 도망가버렸다. 
그런데 도둑이 도망가고나서 최불암이 웃고 있었다. 
"아니, 여보. 뭐가 그리 우스워요?" 
최불암이 대답하기를, 
"낄낄낄, 내가 이불 속에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는데도 도둑놈은 그것도 모르고 도망가버렸잖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010 / 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