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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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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를 끌고 읍내에 나갔던 최불암은 읍내 어귀 국밥집 앞에 경운기를 세우고 호기있게 국밥집 문을 열었다. 
어깨에 힘을 주고 들어간 최불암은 거칠게 의자에 앉더니 위엄있는 목소리로, 
"국밥 한 그릇 주시오." 
최불암이 가게를 둘러보니 아무도 최불암의 이런 행동에 신경을 쓰지 않자, 
"겁도 없는 놈들. 감히 내가 누구인데 나를 무시해?" 
밥을 다 먹고 투덜대며 국밥집을 나가던 최불암은 갑자기 문을 박차고 다시 들어왔다. 
눈에 살기를 띄우며 좌중을 압도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외치길, 
"어느 놈이 내 경운기에다가 노란 줄을 그려놨어, 엉?" 
그러자 어디서 나왔는지 거인같은 체격의 코만도가 나와서, 
"내가 했다. 어쩔건데?" 
2m의 키에 육박하고 철판을 두른 가슴을 한 코만도가 쩌렁쩌렁한 목소리를 내자 최불암이 코만도를 이리저리 훑어보며 하던 말, 
"칠한 거 다 말랐다고 알려드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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